라이프로그


[지존두부 외]눈 뜨고 코 베임 냠냠

엄마 수술을 위해서 며칠동안 동생과 서울에 머물렀다.
숙소야 늘 가던 토XX인에서 머물렀고
밥은 점심은 병원에서, 저녁은 동대문 근처에서 사먹었다.

동생과 서울에 머물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이
"와-- 또 눈 뜨고 코 베임."이었는데, 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처음 가족 다 같이 머문 숙소가 사진만 그럴듯하고 공짜로 줘도 안 잘 방일만큼 쉣이었고,
동대문에서 먹었던 음식이 가격대비 아---주 엿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동대문 근처에서 먹었던 지존두부는 가격은 정말 비쌌는데(10개 14,000원), 맛은 정말 있었다.
입에 넣는 순간 녹아버림. ㅡ▽ㅡ. 글 쓰는데 또 생각나서 군침난다




같은 건물에서 먹었던 샐러드. 나는 샐러드를 먹고 동생은 큐브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문제는 큐브 스테이크 5점 정도가 9천원이었다.
동생과 쌍욕하면서 멘치까스를 사먹었는데, 그것 마저 실패. 식어빠진데다가 고기가 익은건지
안익은건지 알 수 없었을정도
결국 삼송빵집에서 옥수수빵을 사먹고 화난 마음을 풀 수 있었다.

다음에 서울 갈 땐 좀 알아보고 가야지. 








덧글

  • 2017/01/12 19:56 # 삭제 답글

    종로5가~동대문 근처가 직장인과 관광객 상대라 값만비싸고 맛없는데 많죠.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