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Ib 진엔딩 (당연히 누설주의)


한번에 Ib 진엔딩 봤다 ㅡㅡ ㅋㅋㅋ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때마다, 하고싶은 조건 반대로 했더니 진엔딩 조건이었다.

게리가 죽는 엔딩도 슬프긴 한데,
진엔딩 보는데 진짜 찡하다 ㅠㅠ




현실의 미술관으로 돌아온 이브가 밑으로 가서 장미조각이 있는 곳으로 오면, 게리를 만날 수 있다. 
말을 걸면 

[...... 무슨 일이니 꼬마 아가씨?]
[ 뭘 보고 있어? / 이 조각상은 뭐야?]
[ 응? 뭐냐니. 이 장미모양 조각상인데. ]
[... 뭔가 이 조각상을 보고 있으면 말이야. 무척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 것 같단 말야... 어째서 일까?]

이미 게리는 현실의 미술관으로 올 때 기억을 잃어버린 듯 하다. 

[...라니, 갑자기 이런 말을 하면 곤란하겠지. 미안해 이브. ]

[....어라? 누구지? 이브라니....] 


[어? 네 이름... 정말 이브라고 하니? ]
[이상도하지... 난 그리 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데. ]
[뭔가.. 무의식적으로 말해버렸네. ]
[그치만 뭔가....]
[우리들 전에 어디선가 만난 적이 있었니? ]
[...아.. 아니야. 미안해. 이상한 걸 물어봐서. ]


[..지금껀 신경 쓰지 마렴. 그럼 이만..]

가다가 멈추는 게리


[ 어머.. 이게 뭐지? 손수건? 이런 걸 가지고 있었나? ]
[ 이거 네 꺼니?]
[ 어머.. 진짜네...Ib... 이름이 적혀 있네. 그치만 왜 내 주머니에?]
[ 거기에 피가 묻어 있네....]

메리의 그림을 태우고 이브의 손수건으로 피를 닦던 모습을 회상

[... 상처.. ]
[상처가 났었어..  손에.. 그래서 .. 여자아이가... 여자아이가 손수건을 나에게]


[그래 맞아.....이 손수건 빌렸었어 ...여자아이에게... 이브에게!]

[이브.. 전부 기억났어..]
[우리들 같이 있었잖니... 어째서 잃어버렸던 걸까? 이렇게 중요한 일을.. !]


[계속 둘이서 이상한 미술관 안을 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석상에게 쫓겨다니기도 하였고, 메리와 만나기도 했지? ]
[이브.. 기억하고 있니?]

[기억났어]

[아아.. 잘됐다! 솔직히 지금도 믿겨지지 않지만.... 정말 있었던 일이지?]
[이브 ! 우리들 무사히 돌아온 거야!]

[좀 더 여러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지만, 나 슬슬 돌아가지 않으면 안되.]
[저기말야. 이브..]
[이 손수건 좀만 더 빌려도 괜찮겠니? 이대로 돌려주는 건 역시 좀 그러니까....]
[제대로 ...깨끗하게 해서 돌려줄께.]


그러니 다시 만나도록 하자꾸나! 


* 게리가 다시 떠올리려면, 메리의 그림을 태우고 손수건을 건네줘야만된다. 안 그러면 서로 기억 못한다. ㅡㅡ; 


감동의 진엔딩 ㅠㅠ...
ib 왤케 재밌냐구요 ㅠㅠ
저 조그마한 도트가 또 어찌나 귀여운지 ㅠㅠ


꼭 이브랑 게리가 담에 만나서 카페에서 마카롱을 먹길 바라 !!


게리 좋아요!! 이브 좋아요!! Ib ** Diary

아 또 빠져버렸다. 


픽시브에 그 전부터 많이 올라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빠지면 안될 것 같아서 참고 있었는데
결국 해버렸다. 


Ib **


어두운 미술관에 엄마, 아빠와 헤어져 혼자 갇힌 이브. 
조력자인 게리를 만나 탈출해야한다. 

즉 탈출게임이다. 


플레이타임은 진짜 짧다. ㅡㅡ;;
그래도 있을 건 다 있다. ㅋㅋㅋ

아이템 창도 있고
밤에 하면 갑자기 튀어나오는 괴물들땜에 가슴이 콩닥콩닥 ㅜㅠ


엔딩 분기도 여러개다. 
세심하게 플레이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다. 



플레이 그림 * 게리가 진리다 ! 
위 장미는 목숨 



Ib 뒤에 이야기 나왔음 좋겠다 ㅜㅜ 
그래도 픽시브 가면 덕질을 대리만족 시켜주는 17000개의 그림이 있다 ^----^ 이거 언제 다보지 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일본은 덕들 중에 요새 Ib 유행인가보다.

나도 게리 이야기 하고 싶다 ㅡㅜㅠ
게리 게리 ㅠㅠ 


레고 피규어 Lego


현재까지 모은 레고 피규어들.
오비완부터 해리까지는 피겨 그대로고, 나머지 세 명은 대충 커스텀한 피겨들이다.

옆에 꼬마 로봇은 프렌즈 시리즈에 있는 녀석. 진짜 귀엽다. 3PO랑 놀게 놔두고 있다. 



피겨 커스텀 하는 방법은 대충 웹 돌면서 알아냈는데, 
자금과 작업할 공방이 없어서 도색이나 데칼은 나중에 해야겠다. ㅡㅜ

지금은 그냥 비슷하게나마 가발이랑 옷 맞추는데 주력 중. 

모 애니에 나오는 서류 군을 표현한다고 했는데, 아직 옷 데칼을 못붙여서 이 모양이다. ㅠㅠ
주근깨가 포인트. 



이 피겨는 모 고전 소설의 오만한 아저씨를  내가 책 읽으면서 상상한 모습으로 커스텀했다. 

기본 베이스는 드라큘라였고. 머리는 올빽을 표현하려고 사포로 갈아버렸더니 표면이 저렇다 ㅡㅡ;
얼른 편견을 가지고 있는 아가씨랑 붙여줘야될텐데..


요 아가씨 역시 창작 피규어. 
어느 지평선 그룹의 까마귀 아가씨라고 해놓긴 했는데, 뭔가 많이 부족하다 ㅋㅋ
치마가 파란색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쨔잔~ 무기를 들고 다같이 !






소소한 네일 ** Diary

손이 족발같이 나온 건 안유머....



재료는 
이니스프리 베이스코트 + 떨이로 화장품 가게에서 두 개에 1000원 준 메니큐어 + 집에서 굴러다니는 빤짝이


탑코트도 발라야되고, 큐티클도 해야되는데 귀찮아서 패스 ㅠㅠ..

근데 분홍 메니큐어가 생각보다 색이 연해서 티가 안나는게 아쉽다. 


그리고 역시  네일은 빤짝이가 제일 이쁜 것 같다 ***


제다이 3대를 드디어 모으다. Lego


맘 착하신 중고장터 판매자를 만나서 드디어 제다이 3대를 다 모았다. 
아직 모아야할 피겨들은 산더미지만 ㅠ_ㅜ...그래도 제일 모으고 싶고, 매물도 제일 없던 오비완을 가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검색은 몰라서 그냥 마음대로 쥐어줬다. )


아직 파드메, 한솔로, R2D2, 요다, 루크 등등 모아야할 길이 멀지만. 
그래도 이 순간만큼은 뿌듯하네. 


왠지 요 세명, 티격태격할 것 같은 분위기가 든다.ㅋㅋㅋㅋ 아우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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